about

외교안보 전문기자를 꿈꿨다. 

그러나 아직 꿈을 이루지 못했다.  여러 번 좌절하고 돌아섰지만 아직도 애착을 버리지 못하고 있다. 어차피 관심을 꺼 버릴 수 없다면, 그 관심을 함께 나누는 것도 한 방법일 수 있을 거라 생각했다. 

  • 1"2006-2013"은 외교부를 취재하게 된 이후 작성했던 칼럼들을 모아놓은 곳이다.
  • 2"북핵키워드"는 북한 핵문제의 약사를 시간 순서대로 정리해 보고자 하는 시도이다.